후니스트의 취미생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프로젝터매니아 PJM-500F의 사용기입니다. 내돈내산입니다. ㅋ 집에 있는 Cannon rayo i8이 고장나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여러 유튜브 및 리뷰들을 보고 프로젝터매니아를 알았고 pm1080 pro제품을 사려했으나 계속 사이트 및 유튜브를 들락날락 하다가 같은 회사 프로젝터 매니아의 PJM500F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이번 연도 출시를 했다고 하여 신상이라는 마음에 구매했어요 ㅎㅎ 택배가 왔을때 이런 식으로 구성품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제 제품은 프로젝터매니아의 PJM500F 입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제품, HDMI 케이블, 리모컨, 전원 콘센트,배터리, 캠핑 가서 여유롭게 보라고 커피 믹스까지 주시는 센스 ㅎㅎㅎ 구매에 감사하다는 손편지도 있네요. 손편지 안..

일상다반사 2022. 7. 11. 07:56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카르닉 초경량 야전 침대 (KARNIK)입니다. 여러가지 보다가 쿠팡에서 세일해서 구매했습니다. ㅋ 일단 사이즈는 190*67*38입니다. 무게는 2.4KG입니다. 설치를 해봅시다. 먼저 이렇게 눕혀 놓고 일자로 조립해서 사이드 구멍 사이로 밀어 넣습니다. 이렇게 연결하시면 되요. 처음에는 잠겨있어서 잘 안되니 사진처럼 옆에 부분을 내려서 조립하시고 다시 올려주세요. 이렇게 하고 주무셔도 되지만 완전체를 보고 싶어서 ㅎㅎ 이것이 완전체입니다. 다리까지 조립한 모습. 짱짱하니 괜찮아요. 이상입니다.

일상다반사 2022. 2. 10. 12:52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지난번에 샀는데 늦게 오는 바람에 난로 사용할 때 못써서 리뷰를 안 했던 난로 실링팬 랜턴입니다. 가격은 63원정도니까 만원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난로 위에서 사용하는 실링팬(타프 팬)이라 동글동글합니다. 뒷면은 이렇습니다.투명한 케이스를 열면 스위치가 있습니다. 전원, 풍량 조절, 충전. 그리고 중간에 자석 모양이 있는데, 철로 된 기둥에 자석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이렇게 들어서 옆에 나온 부분을 들면 훅이 나와서 걸 수 있습니다. 한번 자석 부분으로 붙여 봤습니다. 잘 붙어요^^ 풍량도 괜찮네요.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입니다. 다음에 캠핑 가면 사용해보고 또 올리겠습니다.

일상다반사 2021. 10. 31. 22:35

이번에 소개해드릴 물건은 타오바오 잭다니엘 캠핑 플라스크입니다. 캠핑 갈 때 플라스크 한 개 사서 술을 담아 가려고 샀습니다. 첫 느낌은 중국산이라 비닐이 덕지덕지 했습니다. 구성품은 플라스크와 술잔,깔대기입니다. 대륙의 플라스크입니다. ㅋㅋ 마개를 돌려서 열고 깔때기를 넣고 술을 넣으면 됩니다. 옆에 경첩 같은 것이 덜렁덜렁하네요😣 얼마나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

일상다반사 2021. 10. 24. 22:41

이번 리뷰는 타오바오 기름통입니다. 구매는 일찍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연휴가 많아서 늦게 왔네요. 지난 캠핑때 가져가려 했는데 안 와서 다음 캠핑 때 가져가겠습니다. 사진에 있는 구성을 줍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5리터입니다. 평상시에는 저렇게 보관하는것 같습니다. 😄 너무 민무늬라 지난번 난로에 붙이려 샀던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일상다반사 2021. 10. 24. 22:32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작년에 샀던 무시동 히터를 가지고 갈까 하다가 괜히 노지도 아닌데 주변 캠핑인들에게 소음때문에 안 좋을 것 같아 고민하다가 근체 캠핑용품점에 가서 구매했습니다. TOYOTOMI RS-H29 반사식난로라고 해서 뭔가 봤더니 열은 반사해준다는 거예요. 일본 글씨가 있을 줄 알았는데 토요토미코리아 정품이라 다행히 한자와 이해 안 되는 글씨들은 없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가방과 누유 방지캡, 스포이트, 심지 유리관 보호대 이렇게 주셨습니다. 빨간색 ㅎㅎ 한국 정품이라 모르는 글씨가 없어요 ㅋ 종이들을 제거하고 꺼내면 저기 빨강 부분을 돌리면 등유를 넣을 수 있습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기름이 들어가면 이렇게 변합니다. 등유를 넣고 바로 사용하시면 안돼요!!!! 심지가 충분히 젖어야 합..

일상다반사 2021. 10. 18. 16:06

안녕하세요! 후니스트입니다. 집이 오래돼서 그런지 점점 고쳐달라고 하는 게 많아지네요😝 양변기에서 물이 샌다고 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부품을 구해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오래되긴 오래되었네요 ^^ 양쪽에 이 나사들을 풀면 변기가 들려요. 여기부터는 일반 공구보다는 전용 공구를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 일반 공구 가지고 하시면 진도가 잘 안 나갈 거예요.😖 드디어 기존에 낡았던 부품들을 빼냈습니다.😭 역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역순으로 다시 조립하면 됩니다. 😁 짠~ 이제 물도 안 새고 잘 되네요☺️ 해보시면 별거 아닙니다.😄

일상다반사 2021. 10. 4.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