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5~220507 포천 도리돌캠핑장

 이번 연휴에 아이들과 연차를 포함하여 2박 3일 포천에 있는 도리돌캠핑장을 예약하였습니다.

 제가 늦게 예약을 하여 데크 사이트로 예약을 했어요. 지정된 사이트가 아니라 랜덤이니까 참고하세요^^

 가족들과 왔기 때문에 언제나 잠은 차박으로 ㅎㅎ

저희 사이트 옆에 이런 출입구가 있어요.

캠장님께서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비밀의 정원처럼 입구를 만드셨어요.

개울이 있어서 아이들이 많아요.

개수대

매점 과 방방

첫날 요리는 수제 치킨과 새우튀김, 삼겹살~ㅎㅎ

포천 왔으니 이동막걸리 마셔줘야죠 ㅎ

 마지막 마무리는 언제나 불멍으로 마무리를 해야 줘. 이곳은 장작 값이 싸서 두 개 샀어요. 6~8천 원 사이네요.

 아침에 눈을 뜨니 이렇네요 ㅎㅎ 포천이라 그런지 조금 쌀쌀하네요.

모닝 커피 한잔

 아침부터 이렇게 먹으니 살이 찔 수밖에 없죠 ㅠㅠ

 포천에 왔으니 이동 막걸리와 이동 갈비를 먹어야겠죠?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ㅎㅎㅎ

 둘째 날 아침입니다. ㅎㅎ 

이렇게 잘 쉬다 갑니다. 다만 일교차가 심해서 시동이 안 걸려서 긴급출동 불렀어요 ㅎㅎ